작년 12월에 푸딩이가 처음 똥테러를 한 이후, 푸딩이는 간간이 똥테러를 감행하였다.(가끔 머핀이도?)




퇴근후 현관문을 열면 바로 딱! 보이는 푸딩이의 따끈한 똥..(가끔 머핀이 똥도..?)
혼내도 반항만 하고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화장실이 하나냐! 하면 그렇진 않고 지들이 알아서 화장실 하나만 씀..
냥토모 하나 유니참 하나 이렇게 두고 쓰고 있었는데 어쩐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냥토모는 안중에도 없고 유니참만 줄기차게 이용함.
야근이 잦은 나와 언니가 늦게 와서 화장실 청소가 조금만 늦어진다.. 하면 바로 똥테러..
바로 옆에! 깨끗한 상태의! 냥토모가! 있거늘!
마치 화장실이 하나인 애들처럼 왜 똥테러질이야~
첨에 냥토모 사왔을 때는 냥토모만 쓰고 유니참은 찬밥신세였는데.. 이제는 냥토모가 찬밥신세..
그리하여 이유를 여러가지로 골몰한 결과..
냥토모 거름망이 애들의 무게로 휘청휘청하는게 못마땅해서..라고 결론짓고 냥토모를 처분하고 유니참을 하나더 구입하기로 결정!
(..사실은 유니참 오픈형 이쁜 게 있더라구요.. 이게 참 이쁘더라구요.. ㅋㅋ)

그리하여 새로 장만한 유니참 오픈형 내추럴 라벤더.
사진을 안찍고 그냥 오픈했다가 헉... 하구 물건 다시 다 넣고 상자샷.

내용물 검사중인 푸딩.

나란히 나란히.

단독샷.
때깔이 참 고운데.. 사진으로 표시는 안나고.. 참 이쁜데..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이렇게 설치 후 사용한지 오늘로 8일째.
유니참 후드형이 찬밥신세가 되었다..
